작년과 올해 2년연속 어린이날 비가오네요. 무코분들은 다들 어린이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예전에는 주로 독립영화들을 보면서 어린이날을 보냈었고, 작년과 올해는 비가오는 관계로 집콕이네요. 추가적으로 80년대, 9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어린이날 비교링크를 올려볼께요.
1. 1980년대 어린이날
'대규모 야외행사가 많았던 1980년대 어린이 날'
2. 1990년대 어린이날
'주로 가족단위로 유원지등을 찾았었던 1990년대 어린이 날'
3. 2010년대 어린이날
'본격적으로 실내 놀이문화 키즈카페등이 나오게된 2010년대 놀이문화'
4. 2020년대 어린이날
'코로나 이 후 비대면 서비스 등 버츄얼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게 된 202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