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그런 나라를 하나 꼽자면 남아공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이나 다큐에서 본 자연경관도 멋지고, 사람들에게 잘 안알려진 관광지라 왠지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달까요.
또 한편으론 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로 임팩트있게 소개된 곳이라서... 성지순례(?)느낌으로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입니다.
무코 여러분들도 치안만 좋아진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개인적으로 그런 나라를 하나 꼽자면 남아공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이나 다큐에서 본 자연경관도 멋지고, 사람들에게 잘 안알려진 관광지라 왠지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달까요.
또 한편으론 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로 임팩트있게 소개된 곳이라서... 성지순례(?)느낌으로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입니다.
무코 여러분들도 치안만 좋아진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실제 지인한테 들은 썰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