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영등포는 포스터와 스템프 끝났다고 하고 왕십리는 영등포보다 남은 수량이 적었으니 결국 저는 유일한 희망인 대학로로 낼 가야할 것 같네요. ㅋ 오늘 왕십리 못간게 아쉽네요.
18.222.2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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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영등포는 포스터와 스템프 끝났다고 하고 왕십리는 영등포보다 남은 수량이 적었으니 결국 저는 유일한 희망인 대학로로 낼 가야할 것 같네요. ㅋ 오늘 왕십리 못간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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