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포스터는 확실히 조명빨이 크네요 ㅋㅋㅋㅋ 빛 잘 비춰주니 알록달록 살아납니다
제목이랑 아쿠아맨 테두리쪽에 에폭시 같은 후가공이 들어가있습니다
이미지는 확실히 아맥 포스터가 멋이 좋더라구요.
PET가 아닌 종이 포스터라 발색도 선명하고 올록볼록 에폭시 효과도 잘 들어갔고 유지성 홀로그램도 괜찮네요.
PET를 종이보다 선호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전 아직까진 종이가 좋네요 ㅎㅎ
오티는 뭐 나름 깔끔하게 잘 뽑힌 것 같고
TTT는 처음 받아보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퀄리티도 생각보다 괜찮구요
오티는 뭔가 영화의 개성을 살리는 느낌이라면 ttt는 좀 더 직관적인 느낌이 드네요.
Ttt는 뭐랄까 포스터를 티켓의 형태로 옮겨담은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 무리해서 1회차 할걸그랬나봐요
어느새 TTT는 소진이라 받으려면 따로봐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