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체이싱 액션계의 거장이 돌아왔다는 신고식 제대로 치루더군요ㅋㅋ
전작보다 더 다양해진 패턴으로 때려박는 액션씬과 더 충격적인 비주얼로 청각과 시각을 자극시키는데 진짜 끝내줬습니다ㅎㅎ
안테조도 안테조지만 햄스워스ㅋㅋ 토르를 연기했던 배우라곤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이미지 변신 제대로 했더군요ㅋㅋㅋ
아 그리고 목적지를 정해놓고 영화내내 미친 속도로 폭주하는 느낌이였던 퓨리로드와는 다르게 이번 퓨리오사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전개되는데
이건 좀 호불호 갈릴만한 요소?라고 봤네요 물론 저는 극호였지만 퓨리로드만의 감성을 좋아했던 팬들에겐 약간 실망스러운 포인트가 될지도?
18.117.23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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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확인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