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나니 이 포스터 정말 맘에 드네요. 캐릭터가 상징하는 구도나 영화 전체를 함축하는 타이틀등. 올해 IMAX 포스터 중에 가장 잘만든 포스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IMAX 미개봉이 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