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매니아로서 이영화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독특한소재가 사로잡았거든요
세가지 화면비는 그시대의 브라운관 감성과 흑백과 컬러가 공존하는 맛을 담아내구요
주연배우가 진짜 그시대 미국인같은 엄청난연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크게 충격적이지도 놀랍지도 어찌보면 예측가능하지도 않지도 하게 진행되지만 먹을땐 맛있었는데 먹고나니 좀 더 맛있을줄알았네 싶습니다.
큰기대가 없었다면 재밌었을듯 싶네요.
공포매니아로서 이영화 굉장히 기대했습니다.
독특한소재가 사로잡았거든요
세가지 화면비는 그시대의 브라운관 감성과 흑백과 컬러가 공존하는 맛을 담아내구요
주연배우가 진짜 그시대 미국인같은 엄청난연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크게 충격적이지도 놀랍지도 어찌보면 예측가능하지도 않지도 하게 진행되지만 먹을땐 맛있었는데 먹고나니 좀 더 맛있을줄알았네 싶습니다.
큰기대가 없었다면 재밌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