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영화시작 30분전에오면 거의아무도없이 널널하게 표받을수있는데
영등포 시사회 많이와봤지만 대기중리 꺽어서 출구까지줄서본건처음이네요
얼마나뽑은지는 모르겠는데 상영관두개 700석안되는데 티켓을 두분이나눠주시네요..ㅎㅎ
이제표받고 줄보니까 줄이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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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시사회 많이와봤지만 대기중리 꺽어서 출구까지줄서본건처음이네요
얼마나뽑은지는 모르겠는데 상영관두개 700석안되는데 티켓을 두분이나눠주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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