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 = 플러스엠 (메가박스)
탈출 프로젝트 = CJ ENM
파일럿 = 롯데엔터테인먼트
오랜만에 이런 구도가 만들어진거 같군요 과연 이중에서 어느 영화가 웃고 울지.. 7월달도 볼게 많이서 행복하네요
3.135.21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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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담
2024.05.17 20:59
7월달엔 각 배급사들이 붙네요
muko.kr/697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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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이니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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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출혈경쟁 얘기 안 나오게 서로 개봉일 잘 잡아서 고루 흥행했으면 하네요. -
매년 여름에 벌어지는 일이죠... 이번엔 개봉일을 어떻게 나눌지 궁금하네요 -
매년 여름이 그렇죠. 근데 결국 7월의 승자는 마블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탈출 프로젝트>는 이미 칸에서 선보였을 때 악평을 받았고 다른 두 편도 대박까지는 어려워보이는데 <데드풀과 울버린>은 청불 받는다고 해도 엑스맨 유니버스의 노 웨이 홈 포지션을 자처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뻔한 결과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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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랑 탈출 프로젝트는 시리즈로 오해받지는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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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네요 방학이라 그런가 봐요 방학때 극장에 살아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