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닉네임은 묻고 새롭게 출발합니다이번 사태를 겪고나니 배급사 직원들의 고혈인 굿즈도 다시 보이고 운영진의 행동도 다시 보이더라구요영화 본연의 감상 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