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뮤지컬이 티켓 가격대에 비해 부실한 증정품들이 많았죠..
뮤지컬 덕질하다가 영화쪽에 와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터나 오티 필름마크 뱃지등등
뮤지컬쪽에서도 공식 뱃지는 있으나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암튼,
오티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뮤지컬쪽에서 공식이나 팬이나 따라한적이 많았는데
최근엔 필름마크 짭도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필마는 cgv가 원조 맞죠?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사실 뮤지컬이 티켓 가격대에 비해 부실한 증정품들이 많았죠..
뮤지컬 덕질하다가 영화쪽에 와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포스터나 오티 필름마크 뱃지등등
뮤지컬쪽에서도 공식 뱃지는 있으나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암튼,
오티는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뮤지컬쪽에서 공식이나 팬이나 따라한적이 많았는데
최근엔 필름마크 짭도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
필마는 cgv가 원조 맞죠?
신기해서 가져와봤습니다.
굿즈열풍이 영화는 뮤지컬에서 참조하고 뮤지컬은 아이돌굿즈에서 참조하고 그랬죠.
공연계 원래 프로그램북밖에 없던 시절도 있었는데 10-13년도쯤 모 뮤지컬 제작홍보 하는 곳에서 5번 보면 폴라사진주고 10번 보면 무료티켓주고 이런식으로 어마어마하게 재미를 봐서 소극장은 그런게 하는게 정착됬죠. 대극장은 뭐 주는거가 워낙짰는데 티켓값이 상승하다보니 홍보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이제서야 들었나봐요. nn년 전부터 뮤지컬은 원도한도 없이 봐서 ㅎㅎ 이젠 예전처럼 안보면 못견딜거같은 시기는 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