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0
비슷한 내용들로 여덟 편이나 만들었다 보니 익숙한 맛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7편보다 루즈해지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이전에 나온 것들을 종합하려니 어쩔 수 없었을까요⋯.
클라이막스 부분도 7편보다는 긴장이 덜합니다.
그래도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역할은 한 듯해요.
이 영화만 놓고 보았을 때는 다소 아쉽지만 시리즈적으로는 준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맥스도 얼마전 개봉한 썬더볼츠에 비하면 훌륭한 편이었지만 극도의 활용은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7편의 제 평점은 4.0/5.0이었습니다.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