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무대인사는 영화 상영 후 진행되는 무대인사 였어요.
(영등포CGV 오후1시 영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어요.
본 것 만으로도 만족은 하는데...
영등포가 1시 영화, 1시 15분 있고 1시 30분에 GV행사 있었는데..너무 빡빡하게 잡아서..
거기다 관련 회사에서 아에 촬영 금지라고 공지를 띄워놓고...물론 방침이라고 하니 따르기는 하는데..
통역 해주시는 분 목소리도 작고..마이크 사용했지만 휴대용 엠프?음량도 작게 설정을 해놔서..좀..
오히려 성우분이 더 크게 잘 들렸습니다.
좀 많이 아쉽습니다.
1~3분 정도만 진행하고 끝.
그나마 아는 일본어 몇 개만 주워들어서 알아들었죠.
우마이 3번과 플래시 . 팬심으로 버텼습니다.
일정을 좀 빡빡하게 해 놓은 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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