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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경쟁작으로 첫 프리미어를 가진후 11분 30초간 기립박수를 받고 중간에 실신해서 실려간 관객도 등장. 평가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며 ‘에이즈를 보디 호러에 접목시킨 창의적 구현‘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 등 호평과 더불어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감독’ ‘감정적인 소모로 지치기만 하는 망작‘ 등 악평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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