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미임파 원 개봉예정일이 오늘이었습니다. 오늘 미임파 개봉했으면 용아맥 용포디 예매 난리난 시점에 용산 씨지비 전체 정전이었으면. 역대급 혼잡과 항의가 예상되었을거같습니다.
용아맥 용포디 중단에 특전도 지급 안 되고있으면..
물론 첫날이라 원정 온 사람도 수두룩했을거라 이 사람들은 더 화났을겁니다. 저 포함해서
저 왕복5시간에 기차비 몇만원 쓰고 와서 못 보고 간다..? 어우..
기차표/버스표에 일정 비우고 역대급티켓팅을 개봉당일에 성공했는데 못 보면 용산 아맥 첫 개장 때 덩케르크 영사사고 나서 관객이랑 매니저랑 싸우던 때처럼 될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