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맥 등 기준입니다)
신분증 검사까지는 하는 경우도 안 하는 경우도 있지만
동반인 안 오면 티켓도 미리 안 주고
동의서 작성에
팔찌 없음 입장불가
휴대폰 보안 비닐에
리액션 촬영에..
가방도 무릎에 올리지 말고 내려달라그래서
어떤분은 촬영할 생각 없으니 짜증나게 하지 말라고
싸우더라는 ㅋㅋㅋㅋㅋ
뭐 먼저 보는 입장에서 당연히 따라드리지만
그렇게 난리쳐도 100만 겨우 넘거나 못 넘기니
좀 그렇네요.
차라리 홍보를 제대로 하려면 뭔가 다른 대책이 필요해보여요.
그 와중 인플루언서는 좋은 좌석 미리배부하고 ㅎㅎ
단계가 너무 많으니 티켓배부는 늦어지고...
잠이 안와서 급 뻘글 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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