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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프로젝트가 복지와 관련하여
미국의 민낯을 보여줬다면
릴로&스티치는 디즈니스럽게
미국의 이상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운좋게 대관하고 봤습니다.
무난무난하게 보다가
스티치가 적에게 포탈을 요긴하게 써서
골탕먹이는 장면이 있는데요.
포탈 게임이 생각나서
육성으로 빵 터졌습니다.
혼자 봐서 가능했던 찐웃음!
포탈 게임을 해 보신 무코님이
계시다면 아마 공감하시지 않을까.
여름냄새 물씬 풍기는,
해변으로 놀러가고픈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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