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라며 거칠게 문을 두드리는 남자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온 남자
뭔 일인지 모르겠는데 딱 봐도 개빡쳐있음
????? 갑자기 어떤 사람이 머리에 검은 봉투 뒤집어 쓰고 쓰러져있음
그러고 어디론가 끌려감.....
빨간 캐리어를 끌고 가는 남자
그러고 저수지에 캐리어를 냅다 버림
한편, 살인 사건 용의자 '강치목'의 행방을 쫓는 한강서 강력2팀
추적 중 어느 휴게소 CCTV에 강치목이 차를 타고 내린건 찍혔지만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찍히지 않은걸 이상하게 여긴 한샘은 직접 강치목 동선 파악을 위해 벽까지 탐
그 때
빨간 바지를 입은 남자가 빨간 캐리어를 끌고 나갔다는 목격자의 증언 확보.
추적 끝에 저수지를 발견하고 캐리어를 수색하자 빨간 캐리어 발견
한편, 이나는 한샘의 성향을 파악하며 사건을 되짚어 봄
한샘은 강치목이 범인일 것이다 라고 생각 중
이나는 강치목이 범인이 아닐 것이다 라고 생각 중
진짜 누가 범인인지 똥촉인 나는 감도 안 잡힘 ㅋ...
이와중에 사람이 죽을 때 마다 이나에게 도착하는 의문의 퍼즐 조각이 있는데
벌써 3개나 받음😱😱
누가 자꾸 퍼즐 보내는거임ㅠ 너 누구야
6화까지 다 본 나: 느좋 미감+연출때문인가 흡입력 좋아서 방탈출하는 것 같음ㅋㅋ
아 못참고 6화까지 다봤는데 제발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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