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상영관이 적어서 밤 9시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그렇게 잔인하지는 않다는 얘기를 듣고 호기롭게 예매했습니다만...
심히 징그럽거나 공포스러운 영화는 쳐다도 보지 않는 쫄보인지라, 여러모로 영화가 어떤지 걱정되네요.
유혈 장면이나 선정적인 장면이 과한지 궁금하네요. 밤에 보면 무서울 정도려나요 ㅎㅎ::
영화 보신 분들 중 그런 관점에서 어떠셨는지 여쭤보고자 글을 적게 되었어요. 영화 상 장면의 수위가 높다면 어떤 영화랑 비슷한 결인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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