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진행한 LED 컬처 기획전
날짜 랜덤 배정에 시간대도 1타임이라..
다른 작품은 몰라도 ‘신카이마코토 2작품은
같은 날에 걸어주지'라는 아쉬움과 함께..
결국 어제와 오늘 각각 포스터 수령하러 다녀왔습니다.
다른 애니 작품은 관심없어도.. 재난 영화는 못 참거든요:)
우선 다른 기획전 작품과 차이점은 후가공은 없습니다:)
대신 매번 재개봉 포스터 증정 때 같은 이미지 선정은
어쩔 수 없다 치고.. 재질과 색감 자체는
좀 다르게 내줘서 좋게 보는 부분이고~
작품별 포스터 전종러 입장에선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재질은 너무 얇지 않은 적당하고, 기획전이 ‘LED 컬처'
인지 몰라도.. 포스터 색감이 선명하고, 밝습니다.
전 2작품이 인생작이라~ 그냥 포스터 증정
소식만으로도 너무 만족입니다ㅎㅎ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