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벌써 약 5년 전이네요.. 2020년 메가박스
20주년으로 증정한! [오리지널 티켓, 오티]
일반 <골든 티켓>과 2020장 한정 <스페셜 골든 티켓
깨물 버전> 사진으로 오리지널 티켓 잡답 스타트합니다~
(*맨 아래 쪽에 여러장 사진 첨부 -스압)
오늘 5시나 내일 쯤 극장판 애니 '미쿠의 노래' 처음 듣는(팬층에겐 죄송:) 작품의 오티 실물이 공개될텐데,
왜일까? 요즘 내주는 디자인보면 전혀 기대가 안 됩니다..
'오티' 여러 글 읽다보면 저도 극 공감하는 부분이
예전에는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인 오티 하나 받으려고! 개봉날 오픈런할 각오를 가진 뒤.. 여러장 받고
이런 경우가 많았었지만~ 요즘은 뭐 진짜 말 그대로
1타 2피 같은 상황도 많이 보이고, 시그니처 굿즈가 아닌 그냥 덤 굿즈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티켓류에 진심이라.. <웡카> 부속품의 포장지도
요 정도로 수집, 소장할 정도였는데~
언제부터인가는 자주 저에겐 그냥 관심없는 작품의
오티를 하나 씩 반 강제로 모으는 느낌이 강하네요:)
전 오티 전종 보유 중이지만, 요즘은.. 진짜 '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티 내주는 작품 선정부터 이미지 및
후가공 그런 전체적인 모든 면이 수집가 하나의
1인 팬으로써 너무 아쉽습니다:)
6월 달 행보는.. 그래도 좀 달라지려나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갈까요?
싱숭생숭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환기 시키기 위해?
오랜만에 펼쳐봤습니다~!
다양한 작품의 오티가 있지만,
여러장 받은 것만 슬쩍.. 스압으로 올려봅니다:)ㅎ
결론: 현재 업자가 플미 못하게 지금처럼 수량은 많게~ '오리지널 티켓' 오티에 걸맞는 작품 선정&디자인 및
수량도 예전 딱 ‘아바타2’, ‘듄2', ‘라이온 킹2’ 등 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더 있긴 하지만.. 올릴 수 있는 용량 이슈로..
최소 3~4장 이상 소장 중인 초창기 ~ 현재 오티 작품> +@ 사진엔 없지만, 최신은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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