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관에서 봤는데 영화자체 문제인지 영화관이 문제인지 음질도 안좋고 소리가 찢어지는 느낌도 받았네요 한국말인데도 일부 아주 약간은 뭐라하는지 못 들었네요
방음도 이렇게 안되는 곳은 처음이었습니다 옆 영화소리가 꽤 크게 들리더라고요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영화는 초반엔 좀 아쉬었지만 후반엔 그래도 좀 재밌었네요
생각보다 강아지가 나온 장면이 살짝 적은 느낌입니다
제가 오후에 간 수퍼플렉스는 경험자체가 처음이어서 기대를 좀 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제가 둔한 편인지 일반 2d랑 별 차이 없다 느꼈네요 스탠다트석 사이드 쪽 g열 앉았는데 화면도 크기만 크고 질적으론 수퍼led랑 비슷하거나 별로 였던것 같네요 무싸로 보고 온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임파 영화 관람은 2회차였는데 관객이 적어서 인지 오히려 1회차 때 보다도 재밌었습니다 굿즈 수령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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