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안 감독이 이소룡 전기 영화 제작 자급난에 부딪치면서 제작이 중단된 가운데 새로운 차기작인 ‘Old gold mountain’ 사전 제작 착수
미국 서부의 골드러시 시대를 배경으로 두명의 고아가 된 이민자의 여정을 다룬다고 하며 C. Pam Zhang의 소설 ’How much of these hills is gold’가 원작이고 한국계 미국인 정한솔 (‘파친코‘ 각본가)가 각본을 완성. 그리고 촬영은 ‘그레비티’의 앰마뉴엘 루베츠키가 맡고 금년 8월부터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촬영 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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