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남돌비에서 드길 방금 보고 왔습니다

너무 황홀하고 벅찼어요

어두운 장면, 웅장한 자연, 후반 전투장면 등에서 남돌비 스크린과 사운드로 맛보니 감탄이 절로

보면서 용아맥에서 봐도 엄청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회차는 용산 아맥이나 포디로 꼭 해야겠다는 생각!!!! 올해 본 영화 중 탑쓰리 안에 드는 것 같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