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도에 나온 작품이고 러닝타임도 길어서
취향에 안맞으면 어떡하나 꽤나 걱정했어요.
그런데 명작이라 괜히 불리는 작품이 아니네요?!
모차르트음악과 클래식의 지식이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지루한 부분 없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그때 당시에 시대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건축물, 의상, 소품까지 완벽했어요!
보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웠네요! 명작이네요 👍
+ 재개봉 영화는 당시에 구할 수 없던 굿즈들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트카드랑 포스터 이미지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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