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래곤 길들이기를 구의이스트폴 돌비관에서 봤어요
접근성: 일단 메가박스를 찾는 길은 다른 무코님이 올려주신 가이드 덕분에 쉽게 갈 수 있었어요
구의역에서 건물이 바로 연결되고 엘리베이터 타면 메가박스가 바로라 접근성이 좋았어요.
관 상태는 새건물이라 좋았구요.
돌비비전: 싱글 영사기이지만 스크린 크기가 중형관 정도로 그렇게 크지 않아서인지 선명했어요.
돌비 인트로 영상은 기존 돌비시네마 인트로랑은 달랐는데
360도 돌면서 입체감 홍보하는 부분이 없었어요.
돌비애트모스: 공간감 있는 입체적인 사운드로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돌비시네마의 마이너 버전이었어요.
다른 점은 르 리클라이너 좌석이에요.
메가박스에서 돌비시네마와 같은 가격으로 책정한 것 같은데
같은 가격이라면 여기선 안 볼 것 같아요.
르 클라이너 좌석이더라도 가격이 더 싸야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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