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호에요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아요 고어한 장면들은 생각보다 볼만한데 눈쌀 찌푸리는 장면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스턴스보다는 덜 했던거 같아요 영화가 스토리로 봤을때는 개인적으로 좀 답답한데 마지막에 앤디가 죽어서 힘들었어요.. 앤디가 파이프랑 손잡고 탈출할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충격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무섭다기 보단 슬펐던거 같습니다 내용이 공포만 있는것이 아니라서 기억에 남는거 같네요 몰입도랑 영상미로도 표값 안아까운것 같아요 재밌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랑 식칼이에요 강렬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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