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이야기 흐름은 아주 잔잔합니다.그래도 그속에서 친구나 가족 주변인들과의 이야기가 나쁘지 않았고 그냥 한사람의 평범한 일상으로 다가왔네요
배경이나 소품은 이쁜장면이 많고 그기에 모든 음악들이 너무 취향이라서 저는 지루할틈없이 힐링하고나온 느낌입니다
<청설>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말할수없는 비밀>이나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소녀>보다는 음악때문에 저는 <태양의노래>가 훨씬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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