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28년후 보고 왔어요
좀비영화본것도 별로없고 부산행 너무 재밌게봤어서 부산행보다 재미없겠지 이렇게 내려놓고봤어요
다른분들은 28일후 28주후 이런거 본후라
별로란 그런후기가 보이네요
전 만족스럽게 봤어요
조조라 재미없었으면 졸렸을텐데
완전 집중 점프스퀘어 여리번 놀라고
풍경도 광활해서 너무 시원하고
내용도 주인공애가 귀여운게 연기도굿
약간 드라마적요소는 부산행 영향인가요ㅋㅋ
부산행 다시 보고싶네요
높은 해골탑 어떻게 쌓은거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도 풀어줘서 좋았어요
She can walk 에선 웃음터짐
아쉬운점
해비메탈 배경음악 별로
그리고 서양 좀비는 왜 알몸인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은 안풀어줘서ㅠ
(좀비에 물리면 열이나 더워서 다들 옷벗게
된다든지 그런 설명이나 상황없이 다벗고있음)
암튼 전 너무 재밌었네요
28일후 28주후 이거 안본거 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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