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과 키호이콴이 나와 인기 많은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로 현재 로튼에서 토마토와 팝콘 둘다 좋은 점수를 받아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2편까지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샹치 감독이 맡아서 그런지 액션씬이 생각보다 좋았고 스토리 역시 나쁘지 않았습니다. 와중에 양자경과 키 호이 콴, 감초 경비원으로 등장한 브라이언 리(저팔계를 맡았더군요.)등이 나와 마치 에에올이 보여준 평행세계의 다른 세계관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부디 끝도 시작처럼 좋게 났음 좋겠네요
+근데 키 호이 콴은 거기서도 키 호이 콴 답네요. 얼굴이 다른 사람되도 목소리랑 억양땜에 눈치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