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705500316
기사요약
CJ CGV,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9000원대로 '뚝'
주주 "지분가치 희석" vs CGV " 미래 신사업 발굴 위한 것"
OTT 성장·극장 관람료 인상에 관객 수 회복 '한계점'…'매각 가능성' 전망도
영화관정보
2023.07.06 09:38
"관람료보다 싼 주가"…CGV, 유상증자 통해 '넥스트 스텝' 밟을까
553 3 5
muko.kr/2879841
-
-
@메이플스토리님에게 보내는 답글해외면 모를까 국내는 글쎄요 없죠 CGV가 망해가는 중이라서...
지금 계열사들 처분 하지 않으면 CJ자체가...
정리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까 자체적으로 점차....
지금 상황에선 노답입니다. -
@매화님에게 보내는 답글빚 다 지워버리고 사업형태 다듬어서 사모펀드에는 팔수는 있다고 주식 전문 방송에서 언급하더군요
-
주가가 싼걸까요 관람료가 비싼걸까요 -
@유코님에게 보내는 답글시대적 흐름이라 주가나 관람료는 트리거 역할만 했을뿐입니다.
부도 안나면 다행인 상황이라서...
부실은 둘째치고, 미래 사업도 불투명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쌀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