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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점 (5/5)

포스터가 예뻐서 봤는데 처음엔 되게 감동적이고 힐링되는 영화일 줄 알았는데 영화 내용은 등장인물이 싸우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을 하거나 상당이 현실적으로 표현되서 마냥 감동적인 영화는 아니였어요. 오히려 이렇게 현실적인 배경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섞인게 여운이 더 많이 남아서 좋았어요.


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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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MJMJ 2023.08.11 16:31
    엔딩 이후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매우 걱정되서 한숨이 나왔던 영화ㅠ
  • profile
    하빈 2023.08.11 16:59
    포스터나 스틸샷은 참 밝고 따스하게 나왔는데
    영화는 상당히 현실이 아프게 반영되어서... 뭔가 가슴에 묵직하게 얹힌 채로 극장을 나섰던 기억이네요.
  • spongebob 2023.09.09 23:30
    저도 포스터나 이미지 보고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내용인 줄 알았는데 반어법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여ㅜㅜ 그래서 더 좋았급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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