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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원인에 대한 말은 하지 않은채 수박 겉햝기 방송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대목입니다.

다시 보고 싶은 분들 계실거 같아 올립니다.

 

 

당신은 영화를 보나요_ [풀영상] _ 창 431회 (KBS 23.08.22) 10-53 screenshot.png

당신은 영화를 보나요_ [풀영상] _ 창 431회 (KBS 23.08.22) 12-7 screensho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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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PIFF 2023.08.23 05:40
    99%가 만원이하 같은뎅. 미만은 또 뭔지 ㅎ;;
  • profile
    부산갈매기 2023.08.23 07:18
    덕분에 잘봤습니다 저라도 영화관 자주 가야겠네요^^
  • profile
    킹받네 2023.08.23 08:43
    컨텐츠 비용이 증가하는데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면 누구라도 불만족스럽겠지요. 일주일에 두세번 영화관을 찾는 저도 아쉬운 영화가 많다 느끼는데. 어쩌다 영화관을 찾을 일반적인 관객들은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 @킹받네님에게 보내는 답글
    매화 2023.08.23 09:17
    지금 현재 분위기나 시류를 보면 이미 영화관(영화관+업계)는 답보 상태로 손을 쓸래야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소비 + 효용 가치에서 영화 작품은 하나에 제품으로서 제품력이 잃었습니다...
    일반 관객들은 이미 영화관에 대한 무관심이 짙어졌습니다. 단관에서 멀티플렉스로 멀티플렉스에
    서 이젠 다중문화 그 소비와 효용가치에 시류가 되었고 사실 어떠한 문화가 대중화 되려면 긴 시간
    이 필요한데 다른 문화로 전환이 될 때까지도 영화관(영화관+업계)은 전략이 없었고요 전략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이 분위기 쉽게 반전이 되기 힘들고요 아주 긴시간을 막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면...
    쉽게 이 분위기 가져오기 힘듭니다... 그래서 현 영화관은 사양산업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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