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비바람에 파도에 살벌했던 어제가 있었나 싶을만큼
파란 하늘에 파란 바다를 보여주는 오늘이네요.
바다 바로 앞이라 피해가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ㅠㅠ
요즘 바쁘기도 하고
심적으로 멘탈이 너덜너덜거리고 있는 상태다보니
영화며 굿즈며 챙길 여력이 없네요.
알라딘, 탑건, 모가디슈 등등 다른 분들 것
그저 부러워하고 있기만 할 듯.. 아쉽아쉽ㅠㅠ
제 맘도 오늘 바다처럼 얼른 평화로워지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