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블이 개봉 하루만에 예매율 밀리다니...

무대인사를 오픈해서 그런거같아요

흥행지표 심각하긴 하죠. 마블의 플래시 보는 느낌..

쿠폰, 무대인사 영향이죠

굿즈 아니었음 더 낮았을 거에요..

씨집이랑 롯데는 아직 1위네요!

마블 가오갤3 처럼안나오면 마블팬아닌이상 안보러갈듯합니다 요번작품도

마블 작년부터 올해까지 최근작들이 가오갤3을 제외하고 실망감을 점점 주면서 마블에 대해 기대치가 떨어진게 반영된거같네요 ㅠㅠ

빵티는 둘 다 했으니 그렇다 쳐도 무대인사가 영향 큰 거 같습니다. 시사회도 포함이라면 더 클테고요.

노웨이홈 이후로 만족한게 가오갤3 밖에 없으니... 심각합니다.

뭐.... 일단은 쿠폰빨이니.... 오늘 시사회 물량도 잡혀있을 수도 있는거구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 마블스는 모두 쉽지 않을거라 예상했죠
마블이 다시 각성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