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 상영 후 OTT행 허용 필요성↑

프랑스, 영화 개봉 후 15개월 뒤 넷플릭스 오픈

"홀드백, 한국영화를 살리는 방법

 

기사 링크

https://www.mhj21.com/158170

 

 

 

여전히 초점을 못맞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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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arte 2023.12.11 10:09
    그래도 어느정도 홀드백은 필요하다고 봐요. 아직 상영하고 있는데 VOD가 풀리지 않나 OTT에 뜨질 않나.
  • profile
    best 고라파덕 2023.12.11 10:18
    너무 빨리 오티티풀리는경우 많아서 홀드백이 근본적 해결은 아니지만 좀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 profile
    W 2023.12.11 10:02
    너무 빠른 감이 있기는 한데 그게 주된 이유는 아니죠..
  • 네이 2023.12.11 10:02
    서울의 봄은 뭐 내년 겨울에 OTT 풀린대서 흥행중인줄 아나 뭔
  • 발없는새 2023.12.11 10:03
    응 6개월 기다렸다 오티티로 보지 뭐ㅋ
  • profile
    best arte 2023.12.11 10:09
    그래도 어느정도 홀드백은 필요하다고 봐요. 아직 상영하고 있는데 VOD가 풀리지 않나 OTT에 뜨질 않나.
  • 돌비i맥스 2023.12.11 10:09

    주이유가 아닌 작은 여러가지 이유들을 하나씩 고쳐나가면 그것이 모여서 큰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본인들에게 있지만,,, 비난만 할게 아니라

    이런 거라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best 고라파덕 2023.12.11 10:18
    너무 빨리 오티티풀리는경우 많아서 홀드백이 근본적 해결은 아니지만 좀 필요하긴 한거같아요
  • 뭉뭉이 2023.12.11 10:19
    오히려 늦게 풀면 노관심이었던거 잊혀질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문제의 본질은 외면하고 그저 관객(소비자)들 제한 걸 생각만.
  • 영화세상 2023.12.11 10:36
    근본적 원인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 profile
    lamourfou 2023.12.11 11:22

    다들 뭐가 그렇게 뒤틀리셨는지 모르겠는데 필요성은 있죠. 홀드백은 코로나 이전에도 있지 않았었나요? 다들 극장 요금 인하만을 이야기하시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할 수 있고 쉬운 해결책이면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기 전에 진작 하지 않았겠어요?

  • 팝콘소믈리에 2023.12.11 12:13
    표값을 내릴 생각은 안 하고 ott 멱살을 잡아버리네...
  • ㅇㅇㅅㄹ 2023.12.12 07:53

    이건 산업 전반에 관련된 문제인데 기사 제목이 너무 편협하네요

    프랑스가 이례적으로 긴 홀드백 기간을 설정하는 건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극장이라는 공간의 가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영화산업 생태계를 보호하는 거고 OTT에 그렇게 배타적인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홀드백 기간이 언급될 때 단순히 산업적 가치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편협한 시각입니다

    극장 산업과 OTT가 어떻게 서로 공존하느냐의 문제고 홀드백 기간을 설정함으로써 일어나는 관객들의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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