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플래시백 몰입감이 상당했고 80년대 작품치고 세련되고 어색하지않은 영화
알아보니까 데뷔작이라고하는데 명감독이라고 불릴만한..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네요👍
포스터도 80년대 맞게 빈티지하게 잘 나왔네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플래시백 몰입감이 상당했고 80년대 작품치고 세련되고 어색하지않은 영화
알아보니까 데뷔작이라고하는데 명감독이라고 불릴만한.. 영화관에서 보길 잘했네요👍
포스터도 80년대 맞게 빈티지하게 잘 나왔네요
해탄적일천 옛날에 씨네큐 시티 나온다길래 봤던 기억이 나는데 봤을 당시엔 이해를 반 이상 못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 당시 포스터도 받으려 했다가 못받았나? 받았나?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위키 기준 필모작 중에서) 해탄적일천, 공포분자 이렇게 본거 같은데 공포분자도 (아티스트 뱃지 받느라) 봤을 당시엔 이해를 좀 했던거 같은데 지금 되새겨보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