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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적어서 점심시간에 후딱 다녀왔습니다.
렌티 효과 좋네요^^
근데 비닐이 없는건지 일체감이 너무 좋은건지.. 한참 떼기 시도하다가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슬친자 - 2023
탑친자이자 엘친자 - 2022
이번엔 보호필름 없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