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집 같은 공포체험이 메인이고
공포 체험이 끝나면 작은 전시랑 굿즈가 있는데요
역시 이토준지는 토미에랑 소이치가 메인인가요
컨텐츠가 다 그쪽으로만 많더라구요ㅠ
개인적으로는 토미에랑 소이치 에피소드는 별루 안좋아하고
저는 소용돌이 시리즈랑 공포의 물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전시회에서 제가 아는 게 거의 없으니 즐기기 힘들더군요 굿즈도 거의 토미에 관련 굿즈 ㅠ
굿즈가 종류가 엄청 많긴한데 다 토미에 소이치라 별로 끌리는게 없어서 소용돌이 합본판 하나 사고왔네여 ㅎ
공포체험은 뭐...커플이 돼서 가면 재밌었을거 같긴한데 전 솔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