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국제때 못 봐서 보고 싶었는데 귀한 나눔으로 봤습니다. (픽처 하우스)
공드리 특유의 귀엽고 특이한 설정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잘 그려진 영화감독의 고뇌와 창작욕 및 영화 제작의 고충들이 잘 드러난 감독 자신의 전기적인 영화로 보여집니다
주인공 배우의 표정이 가장 기억나고 주변인 배우들도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시종일관 흐뭇하게 보았네요. 공드리 팬들은 꼭 볼만한 영화이고 마지막 엔딩도 코믹하면서 공감이 되네요
작년 부국제때 못 봐서 보고 싶었는데 귀한 나눔으로 봤습니다. (픽처 하우스)
공드리 특유의 귀엽고 특이한 설정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잘 그려진 영화감독의 고뇌와 창작욕 및 영화 제작의 고충들이 잘 드러난 감독 자신의 전기적인 영화로 보여집니다
주인공 배우의 표정이 가장 기억나고 주변인 배우들도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시종일관 흐뭇하게 보았네요. 공드리 팬들은 꼭 볼만한 영화이고 마지막 엔딩도 코믹하면서 공감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