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스크린 X로 조커 폴리아 되 감상했습니다.
#무코스토어 에서 감사하게도 할인권 판매를 해주셔서 1회차로 스크린 X를 보았는데요
꽉 찬 관에서 중간 자리가 나서 얼른 예매했는데
스크린X 포스터가 맘에 들어 1회차는 스크린 X 로 관람했습니다.
호불호가 무척 갈리는 작품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한번 감상으로는 호불호를 표현하기 어려운 작품인 듯 하여
N차 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무코스토어 덕분에 스크린X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직 스토어에 판매중이니, 포스터도 득템하실겸 N차도 할겸
구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내일은 아맥으로 보러가는데,
아맥은 또 어떤 느낌일까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