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뜻한 영화인 것 같아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는,,
Ost도 둘다 너무 좋아서 집 가는 길에 내내 들었어요 ㅋㅋㅋㅌ
10월 말쯤 또 보러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상영 하겠죠? ㅋㅋ쿠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섬의 동물들이 다 친하게 지내게 되면,, 이제 육식 동물들은 뭐 먹고 살죠?
정말 따뜻한 영화인 것 같아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는,,
Ost도 둘다 너무 좋아서 집 가는 길에 내내 들었어요 ㅋㅋㅋㅌ
10월 말쯤 또 보러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상영 하겠죠? ㅋㅋ쿠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섬의 동물들이 다 친하게 지내게 되면,, 이제 육식 동물들은 뭐 먹고 살죠?
원작에선 이와 비슷한 상황 이렇게 묘사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