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역시 보면서 심리적 거부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그래도 배우님들 연기가 좋아서 재미있긴 합니다. 영화로서 낙제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유》키 네《코》
겨울에 태어난 흰 고양이
소재를 빼고 봐도 그냥 김빠진 사이다 같은 영화라 잘 만든 영화라고 하기는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