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영화를 저번 주 목요일쯤 봤습니다 도대체 무슨 베짱으로 이 ㅈ같은 걸 극장에 내걸 생각을 했는지 도대체 누구 대가리 속에 나온걸까요 감독 아니면 JNC발놈들?.... 마인크래프트 좀비 효과음은 물론이고 배경음도 효과음도 연출도 연기도 뭐하나 제대로 되어있는게 1도 없습니다.. 이딴걸 영화라고 부를 수도 없는데 어떻게 극장에서 내걸 생각을 했을까요? 심지어 극소수 관객들은 이걸 본 사람도 있답니다.......... 이 1번 좀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죽지를 않네요 이 1번 좀비가 오피스텔에 들어오는 순간 오피스텔에 있던 사람들은 감염되고 경비원은 왜 일을 안하고 비보이 춤이나 추고 앉아있는지 ㅅㅂ 그 개같은 영화에 그딴 짓거리나 해도 딱히 별 머라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주 ㅈ같아요 진짜 지일주가 지연에게 더러운 성추행을 저지하기 위해 맞서는 공격법도 가르쳐주지만 이건 뭐 그럴 수도 있죠 뭐 틀니 좀비가 진짜 말이 많더라고요 주인아줌마의 이빨이 틀니가 아니었다면 배드 엔딩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했을수 있을텐데 아쉽게도 틀니였더라고요 그냥 다 뒤졌으면 좋겠는데 왜 다 살고 지랄인지.... 쿠키 영상도 있는데 어차피 다 드론으로 그냥 대교쪽을 다 찍은거잖어요? 이수성 이 새끼야 너 영화 감독 언제 그만둘래? 칠순잔치 하기 전까지 손에서 뗄 생각이 없구나 그럼 니 맘대로 해 어차피 아무도 안봐도 넌 계속 그런 쓰레기같은 영화들을 계속 양산해내겠지 영화의 품질이 F급 이하인데 돈이 나올리가 있겠어?
강남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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