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ko.kr/682347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Screenshot_20240425_115854.jpg

 

일단 주 스토리는 테니스가 아닙니다 ㅋㅋ

사랑, 바람이 주 스토리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지루했네요;;

 

기억이 남는건

남자 성기 노출 + 철면수심 닮은 아재

가 끝입니다

 

그낭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느꼇어요

 

그래도 마지막에는 개 집중 하면서 봤네요

 

평점 5/10 점 드립니다


로빈훗

안녕하세요 

Atachment
첨부 '1'
이전 다음 위로 아래로 스크랩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profile
    능남의대협 2024.04.25 12:28
    중강중간 빵빵한 클럽음악에 슬로우~
  • 스파클 2024.04.25 12:38
    철면수심ㅋㅋㅋㅋㅋ 저만 생각한게 아닌가보네요
  • Mestrophe 2024.04.25 13:34
    테니스 치는 장면들이나 음악, 배우들 연기는 너무 좋았지만... 유교사상 200% 가진 저는 보는 내내 저럼 안되지!!!!!! ???? 테니스나 치라고..!! 하며 공감을 못해서 아쉽게 봤어요ㅎㅎ...
  • BDNS 2024.04.25 14:09
    연출 기술..?? 자체는 좋은데
    등장인물들 감정선이 공감이 안되고 주역이 셋 다 비호감이라 영화에 호감이 안생기더라고요..ㅋㅋ
  • profile
    웨이드 2024.04.25 15:42
    음악도 넘 과하고 지루해요ㅠㅠ
  • profile
    파워핑크걸 2024.04.25 16:45
    철면수심이 나오던가요?누구시더라..
  • @파워핑크걸님에게 보내는 답글
    로빈훗 2024.04.25 23:00
    여주 벤치 바로 옆에 덩치큰 아저씨 있던데
    좀 닮아서요..
  • @로빈훗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파워핑크걸 2024.04.25 23:02
    아아아 ㅎㅎ 2회차할때 다시봐봐야겠네용
  • profile
    카카오 2024.04.25 18:02
    (테니스알못인) 저도 좀 전에 보고왔는데 성기 노출 있길래 순간 이게 청불이었나? 그런 정보 없었는데..하면서 놀랐었어요.
    볼 때는 그래도 한 번 정도는 더 볼 의향이 있었는데 (테니스알못이기도 해서 경기를 진행해도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지루한 것도 있었지만) 마무리가 아쉽더라고요.. 마무리 장면으로 n차할 일이 사라졌어요 ㅋㅋ
    음악도 메이 디셈버급은 아니지만, 처음에 쿵쾅거리는 음악 나올 때는 오~ 하면서 봤는데 그게 계속 되니까 그냥 별 상황 아닌거 같은데 너무 쿵쾅거리는거라 이게 그럴 상황인가? 되려 관객한테 집중하라고 강요하는 느낌 받아서 아쉬웠어요.
    한국이랑 정서가 달라서 그런가 세 남녀의 관계에 대해서도 몰입이 안되고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몰입이 안되었달까요.. ^^;
    그나저나 철면수심이 누구일까요??
  • @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로빈훗 2024.04.25 23:03
    유투브 하시는 분인데
    차돌짬뽕으로 유명합니다..
  • profile
    나는멍청이 2024.04.25 18:27
    맞아요 저도 불호입니다 의자가 불편해서 집중을 못한것도 있네요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파트너 계정 신청방법 및 가이드 file admin 2022.12.22 687916 96
공지 [CGV,MEGABOX,LOTTE CINEMA 정리] [52] file Bob 2022.09.18 803944 148
공지 💥💥무코 꿀기능 총정리💥💥 [108] file admin 2022.08.18 1136253 204
공지 무코 활동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용어들 & 팁들 [70] admin 2022.08.17 839534 151
공지 게시판 최종 안내 v 1.5 [66] admin 2022.08.16 1517715 143
공지 (필독) 무코 통합 이용규칙 v 1.9 admin 2022.08.15 599019 173
더보기
칼럼 <보통의 가족> 양심의 기운 빠진 외침 [5] file 카시모프 2024.10.17 33901 14
칼럼 <레드 룸스> T가 공감하는 방법 [28] file 카시모프 2024.10.10 152118 26
불판 10월 21일(월) 선착순 이벤트 불판 [13] update 아맞다 2024.10.18 35527 31
불판 10월 18일 금요일 선착순 이벤트 불판 [124] 은은 2024.10.17 59148 55
이벤트 <어프렌티스> 예매권 이벤트 [130] updatefile 지앤이 파트너 2024.10.14 73551 93
영화잡담 3주차에도 계속되는 <조커2> 폭락 행진 [4] new
02:40 325 1
영화잡담 블룸하우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영화화 작업 중 [1] new
02:28 116 1
후기/리뷰 (약스포) 트위스터스 4DX 후기 - 예전 관람 new
02:18 61 0
영화잡담 구룡성채... 낭만이 있네요. new
01:13 203 0
영화잡담 스마일2 보기전에 스마일1을 귀찮아서 볼까말까하다가 봤는데 재밌네요 [2] new
01:04 212 0
영화잡담 한국 극장영화의 멸망에 베팅할 것인가. new
00:37 599 4
10월 20일 박스오피스 [4] newfile
image
00:01 835 10
후기/리뷰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를 보고(약스포) newfile
image
23:54 160 0
후기/리뷰 할머니가 죽기전 백만장다 되는법(안봤으면 어쩔뻔 했을까? 스포) [5] new
23:33 295 2
후기/리뷰 '블루 자이언트' 남돌비 보다가 눈물흘렸습니다 [5] newfile
image
23:17 591 4
영화잡담 이동진 평론가'보통의 가족'한줄평 newfile
image
23:13 922 6
영화관잡담 센텀은 언제쯤 정보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4] new
KG
22:34 470 4
영화잡담 김대명 데이즈드(DAZED) 화보 newfile
image
22:31 315 2
영화잡담 노상현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화보 [2] newfile
image
22:26 352 5
영화관잡담 메가박스 바삭팝콘 후기 [9] newfile
image
22:10 1014 9
영화잡담 야구 중계예몌도 엄청나네요 ㅋ [4] newfile
image
21:44 723 2
아이브 무인 1열에서 보고왔습니다(+동영상 추가) [13] newfile
image
21:42 1101 12
후기/리뷰 어머님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간단 평 new
21:39 586 9
영화관잡담 CGV에서 뿌린 <베테랑2> 무료 쿠폰이요 [10] new
21:24 1471 3
영화잡담 (착각했습니다😑) 울아맥 리뉴얼로 재개봉한 노 웨이 홈이 펀 버전이었군요 [2] new
21:21 477 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