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봤지만
납치범이 간첩으로 몰아져서 감옥에 갔고 홀어머니는 굶어죽었다는 설정
부기장이 사실 69년에 납북 비행기를 쏘려다가 못 쏴서 전역한 공군이었다는 설정
미사일을 맞을랑말랑하다가 휴전선 넘기 1초 전에 수직상승해서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는 설정은 너무 드라마스럽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게 봤지만
납치범이 간첩으로 몰아져서 감옥에 갔고 홀어머니는 굶어죽었다는 설정
부기장이 사실 69년에 납북 비행기를 쏘려다가 못 쏴서 전역한 공군이었다는 설정
미사일을 맞을랑말랑하다가 휴전선 넘기 1초 전에 수직상승해서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는 설정은 너무 드라마스럽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