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파과 무인에서 세 배우의 싸인을 받았어요.
이혜영 배우의 싸인을 꼭 받고 싶었는데 성공해서 뿌듯합니다 ☺️ (싸인 밑에 ‘조각’을 시그니처로 적어주셔서 기절 ㅠㅠ)
김성철 배우는 최대한 많은 관객에게 팬서비스 해주려는 다정한 모습이 좋았고, 연우진 배우는 정신 없었을 텐데도 제 이름까지 물어봐서 적어줬어요.
파과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작품이라 n차 관람하고 싶어서 또 이혜영 배우 무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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