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스터는 진짜 나무람없이 이쁜데요.
이영화가 다들 명작이라는데 유명한 이유가 무엇인가요????다보고나와서도 머리속은 멘붕.도대체 말하는 이야기가뭐야???이것밖에 안떠오르네요.
<아노라>감독이란걸 아는데 <아노라>는 그래도 주제의식이 명확해서 몰입하면서 봤는데 이건뭐 다보고나서도 저한테는 와닿는게 하나도없네요......저한테는 극불호네요😒😒
솔직히 엄마이면 자녀 교육도 신경써야하는데 딸도 계속 나쁜것만 배운것 같네요.시작부터 애들은 계속 민폐짓만 하고 다니는 느낌이네요.새로 이사온 아랫집 잰즈??인가 얘는 엄마가 잘가르치고 있는데 그런걸 볼째마다 무니엄마는 계속 꼽주더니 집에서까지 추악한짓늘 하는게 좀 많이 싫었네요.엄마 혼자서 애키우는게 힘들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일하면서 어떻게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그리고 페가에서 불피우려는게 여자애둘이었었는데 느낌상 아마도 무니인것 같아서 얘도 말썽꾸러기에 비뚤게 자랄 확률이 높아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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