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엑스에서 슬램덩크 시사회가 크게 있었죠!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원작을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관람했어요
보면서 작화가 미쳤다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봤습니다
스포츠 애니메이션 특성 상 이렇게까지 구현할 수 있다니 놀라웠어요
스토리 전개 자체도 너무 몰입감있었고
OST가 나온 모든 순간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는 원어(일본어) 버전으로 감상했는데
개봉하면 더빙으로도 보러가려구요!! 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