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1편에 애쉬로 나온 이안홈 배우님에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복원해서? 칼 캐릭터로 다시 스크린으로 끌어오는등 곳 곳에 숨겨져 있는 에일리언 시리즈에 오마주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에일리언 시리즈에 설정을 헤치지 않는선에서 독자적인 스토리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에 철학적인 소재는 없지만 그전 에일리언 1 2편에만큼 스릴과 액션도 잘 만들었고요.
Ps. 이번 흥행을 게기로 프로메테우스 3부작이 마저 완성 되기를 바랍니다.